낙곱새가 너무 먹고 싶던 날, 개미집 상암점
안녕하세요.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주말도 정말 든든하게 보냈는데요.! 바로 어제 문래에 갔다온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몇일 전부터 계속 먹고 싶었던 낙곱새 맛집 , '개미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몇일 전부터 계속 낙곱새 낙곱새 먹고 싶다 노래를 불렀는데요 :) 바로 오늘! 10년 전부터 서울까지 계속 인연을 이어가던 언니와 함께 오랜만에 상암에서 접선했답니다. 일 때문에 말고는 개인적으로 놀러 상담쪽에 온적은 없는데, 참 기분이 새록새록하네요. 점심시간에 보기로 약속하고 언니를 만나러 상암 MBC 인근 누리꿈 스퀘어로 고고! 저~기 멀리 나혼산 볼때 보였던 파란 사람 동상도 있었답니다. 매번 볼때마다 신기한 지방러! 그리고 바로 뒤쪽에 개미집 상암점!, 부산 출신인 저에게는..
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