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년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 :: 부동산 발품 팔기
안녕하세요. 허둥입니다. 서울 하늘 아래 내 집은 과연 언제쯤. 나의 집 찾기는 너무 어려웠어요. 밤새 직방, 다방, 피터팬, 집토스 등등 다양한 부동산 앱을 보면서 제가 이사갈려고 했던 동네의 시세를 파악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전세대출에 동의 하는 집 찾기" 중소기업 청년대출이 가능한 집 - 근린생활시설로 명시된 매물, 매물이 있는 건물에 불법 증축물이 있는 경우 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 대출이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게 등기부 등본/ 건축물 대장을 떼어보았을 때 이상이 없는 집 저도 발품 팔면서 엄청 좌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동산 어플을 보고, 상담 예약을 하고 가면 응? 그 집 방금 팔렸어요! 이렇게 허위 매물도 많았었고,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