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맛집/전포카페거리] 카페, 오월생 / 디저트 맛집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지난 추석 연휴에 다녀온 부산 맛집 몇군대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연휴마다 부산에 내려갈 때 마다, 늘 만나는 찐친과 함께 다녀온 전포 카페거리 '카페, 오월'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백미터 정도 직진하시면 조일 광고 건물 2층에 있답니다. 매번 내려올 때마다, 전포 카페거리에는 가도 가도 너무나도 가고 싶은 카페가 많아지는 건 사실, 그 중 제가 다녀온 카페, 오월생은 특히 음료는 물론, 디저트까지 일품이였답니다. 바로 여기가 카페 나의 계절, 나의 오월 오월생, 귀여운 간판이 눈에 띄네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이곳, 투명한 문사이로 보이는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 벌써부터 사진 찍을 준비 태세, '바로 여기다!'..
2021.09.26